[굿모닝!/인터넷 토픽]“저는 분명히 싫다고 말했어요”

2012-07-24 00:00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저는 분명히 싫다고 말했어요"

이 고양이는 사람 말을 할 줄 아는데요,
연신 '노노노'라고만 말하는 고양이,
안타깝게도 '노'라는 말 밖에 하질 못 한다고 합니다.
뭐가 그렇게 싫을까요 아니면 주인의 성격을
닮은걸까요?

지금까지 인터넷 토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