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굿모닝!]日 노다 총리, 위안부 강제연행 사실상 시인
2012-07-26 00:00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연행을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노다 총리는 참의원 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일본 정부가 관여했다는 증거는
나오지 않았지만 부정할 수는 없다” 말한 뒤,
"일본 군 당국이 위안부 이송에 관여했으며,
본인들의 의사에 반한 이송사례도
많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