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플라스틱 공장 화재…5000여 만원 피해

2012-08-01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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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경기도 화성시 북양동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동과 컨테이너 네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원료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을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