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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8월 27일 클로징
2012-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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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밤하늘을 수놓은 달을 보면서 누구나 낭만에 젖을 순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달을 직접 추억할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몇 명되지 않습니다.
(여) 인류를 전율케 했던 첫 문워커, 닐 암스트롱이 향년 82세로 하늘을 향해 영원한 비행을 떠났습니다.
(남) 인류 전체의 큰 도약을 이끌었던 그 작은 발자국을 우리는 잊기 힘들 겁니다.
뉴스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