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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해외부동산 매입’ 조현준 사장 집유 확정
2012-09-14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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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해외 부동산을 불법 매입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준 효성 사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9억 7천여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어제 확정했습니다.
조 사장은 2002년에서 2005년까지
미국에 있는 부동산 4건을 구입하면서
회삿돈을 끌어다 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