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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5일부터 국감…‘대선 전초전’ 예고
2012-10-05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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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가 오늘부터 모든 상임위를 열고
국정감사에 돌입합니다.
대선을 불과 두 달여 앞두고 열리는
이번 국감은 18대 대선의 전초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아들 채용 특혜 의혹과,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주가조작 의혹 등 야권 후보에 대한
대대적인 검증공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동생 박지만 EG회장과 올케 서향희 변호사 등
친인척들을 국감 증인으로 불러 검증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