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그리스 부유층 탈세-해외재산도피 극심

2012-10-30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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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로부터
천문학적인 금융원조를 받고 있는 그리스에서
탈세와 재산해외 도피 등
모럴해저드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금융범죄 수사대가
금융사에 계좌 파악을 요청한 계좌건수만
5천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가운데는
전직 장관을 비롯해 사업가와
변호사 의사 등이 대거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