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노래주점서 집단 난투극 벌인 조직 폭력배 구속

2012-11-07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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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주점에서
흉기 등을 휘두르며
집단 난투극을 벌인 혐의로
32살 김모 씨 등
조직폭력배 4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충남지방경찰청은
두 개의 폭력 조직원들이
충남 천안의 한 주점에서
여성 접대부 문제로 시비가 붙어
난투극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폭력을 감추려고
노래주점의 CCTV 영상을 지우게 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