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1월 24일 클로징

2013-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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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이명박 대통령이 친인척과 측근을 <특별사면>을 통해 법의 심판에서 벗어나게 해 줄까요?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을 사면해 온 국민의 비판을 받을 것이냐> 아니면 <사면권을 절제해서 친구와 가족에게서는 섭섭하단 말을 들을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여) 청와대 참모들은 어떻게 조언하고 있을까요? 조언이 무엇이건, 대통령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역사의 평가도 대통령의 것입니다.


(남) 늦은 밤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