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전세기(KE9036편)는 이날 오후 3시23분쯤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 착륙했습니다.
전세기에는 한국인 근로자 총 316명과 외국 국적자 14명(중국인 10명·일본인 3명·인도네시아인 1명) 등 미 이민 당국 구금시설에 억류돼 있던 근로자 총 330명이 탑승했습니다.
이들은 현지시간 4일 미국 조지아주의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 대한 미국 이민 당국의 단속으로 체포·구금됐다가 현지시간 11일 풀려나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홍성규 기자 [ho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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