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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 56회 2016-11-07 | 56 회

# 주홍글씨를 단 스타들

# 용서받지 못한 자, 유승준
90년대,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레전드’ 가수 유승준!
군 입대를 앞두고 돌연 미국행! 그리고 영영 돌아오지 못했다?
‘최초 입국 금지 연예인’ 유승준, 국가를 상대로 소송 걸다!
15년 만에 ‘한국 땅’을 밟으려는 그의 ‘진짜’ 속내는?
사과 동영상 욕설 파문부터 세금 감면설까지!
계속되는 유승준의 진정성 논란!
한국 입국 시도에 대한 의혹들 大공개!

# 성 스캔들, 선악과 유혹에 넘어간 그들
‘최초 성매매 혐의 연예인’으로 낙인찍힌 성현아!
그녀가 사업가 A씨에게 5천만 원을 받은 이유?
사업가 A씨와 브로커 B씨, 그리고 성현아의 엇갈린 진술!
진심으로 사랑했을 뿐 VS 돈 주고 성매매했다!
4년간의 법정 공방 전격 공개!
연예인 최초 ‘전자발찌’를 부착한 고영욱
‘반성’ 하나로 10년에서 3년으로 형량이 줄었다?
충격 풍문! 고영욱은 원래 미성년자를 좋아했었다?
과거 고영욱의 수상한 발언과 행동들을 파헤친다!

# 풍운아 신정환, 방송복귀 시동 걸까?
방송 출연료만 연간 15억 원, ‘방송 천재’ 신정환!
해외 원정 불법 도박으로 훅 가다?
이어진 ‘뎅기열 거짓말’ 파문과 ‘해외 도피’ 논란!
그런데! 해외 도피가 아니라 사실 불법도박단에 의한 납치였다?
방송가에 떠도는 풍문 大공개!
최근 싱가포르 사업을 접고 한국으로 귀국한 신정환!
신정환, 방송복귀에 시동을 거는 걸까?

대한민국 셀럽의 풍문을 파헤치는 밀착토크
'풍문으로 들었쇼'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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