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종석입니다. 황수현입니다.
1072일 만입니다. 세월호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육지로 완벽히 옮기는데 최소 2주 정도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녹이 슬고 긁힌 체첨한 세월호의 인양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 국민들, 그리고 당시 국가 최고 책임자였던 박 전 대통령도 만감이 교차하겠죠. 특히 침몰 당시 배를 버리고 홀로 탈출했던 이준석 선장은 잘 지내고 있을까요. 잠시 뒤 자세히 풀어보겠습니다.
최순실 씨가 받아본 청와대 문건에 박근혜 전 대통령 친인척과 관련한 '민정수석실 동향 보고'가 포함돼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특히 최 씨는 친인척 비리를 이야기하면서, 박지만 씨의 부인 서향희 변호사를 거론 했다고 하는데요. 최 씨와 박 전 대통령 가족의 미묘한 관계에 대해 잠시뒤 자세히 짚어봅니다.
멀리가지 마십시오. 잠시 뒤 돌아옵니다.
1072일 만입니다. 세월호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육지로 완벽히 옮기는데 최소 2주 정도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녹이 슬고 긁힌 체첨한 세월호의 인양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 국민들, 그리고 당시 국가 최고 책임자였던 박 전 대통령도 만감이 교차하겠죠. 특히 침몰 당시 배를 버리고 홀로 탈출했던 이준석 선장은 잘 지내고 있을까요. 잠시 뒤 자세히 풀어보겠습니다.
최순실 씨가 받아본 청와대 문건에 박근혜 전 대통령 친인척과 관련한 '민정수석실 동향 보고'가 포함돼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특히 최 씨는 친인척 비리를 이야기하면서, 박지만 씨의 부인 서향희 변호사를 거론 했다고 하는데요. 최 씨와 박 전 대통령 가족의 미묘한 관계에 대해 잠시뒤 자세히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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