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실탄 발사한 강도…“어눌한 말투” 공개수배
사회 [채널A] 2017-04-2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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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의 한 은행에 복면을 쓴 강도가 나타나 2천만 원을 털어 달아났습니다.

권총으로 실탄까지 쏘며 직원들을 위협했는데요, 단서가 있습니다. 강도 말투가 어눌했다는 겁니다.

배유미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괴한이 손에 총을 들고 다가섭니다.

은행 창구를 향해 검은 주머니를 던집니다.

괴한은 직원들을 금고 안에 가두고 현금 2천여만 원을 챙겨 달아났습니다.

은행을 침입해 돈을 가지고 사라지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3분.

[스탠드업]
"복면을 쓴 괴한은 이곳에 세워둔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습니다."

괴한은 실탄 한 발을 벽을 향해 쏘며 당시 근무 중인 직원 3명을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관계자]
"말투 자체가 약간 어눌했다는 목격자 진술이 있습니다. 외국인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45구경 권총으로 추정하고 수거한 탄두와 탄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수배전단을 배포하고 공개수배에 나섰습니다.

채널A뉴스 배유미입니다.

영상취재: 김건영
영상편집: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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