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3차 토론을 진행하면서 후보들은 각자 곤란한 순간을 마주했는데요. 아킬레스건에 대처하는 대권주자들의 자세, 정치부 김성진 기자와 함께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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