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 연설에 대해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개 짖는 소리"라고 맞받았습니다.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핵실험에도 주가가 올랐다"며 "지금이야말로 한국에 투자해야 할 시점"이라고 코리아 세일즈에 나섰습니다.

공관병 갑질 논란을 빚은 박찬주 대장이 뇌물 수수 혐의로 군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박 대장은 예정보다 2시간 반이나 빠른 오전 7시 군법원에 기습출석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멋 있는 몸을 만들기 위해 약물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피트니스 대회 현장에서 발견된 주사기,
그 위험한 유혹에 대해 집중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