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준기 회장 조만간 소환 예정
동부그룹 회장 前 비서 A 씨 "회장이 성추행" 고소
A 씨 "김준기, '너는 내 소유물… 반항 말라' 했다"
A 씨, 성적수치심 주는 내용 녹취
동부그룹 측 "대화 특정 부분만 끊어 상황 왜곡"
김준기 회장 측 "만진 건 맞지만 성추행 아냐"
※자세한 내용은 뉴스A라이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동부그룹 회장 前 비서 A 씨 "회장이 성추행" 고소
A 씨 "김준기, '너는 내 소유물… 반항 말라' 했다"
A 씨, 성적수치심 주는 내용 녹취
동부그룹 측 "대화 특정 부분만 끊어 상황 왜곡"
김준기 회장 측 "만진 건 맞지만 성추행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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