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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지휘 소홀…골든타임 놓쳤다
2018-01-12 13:32 뉴스특급

제천 화재 희생자 "연기 한참 들어와"
희생자, 긴급 상황 속 침착히 위치 설명
"혼자 있어요" 제천 희생자 마지막 육성
현장 지휘관 역량 부족, 제천 참사 키워
화 키운 '제천 참사' 늑장 대응 때문?
"2층에 사람 많다" 통보… 3번이나 무시
119 상황실, 휴대전화로 2층 상황 전달
소방서장 보고 후에도 2층 진입 안 해
'먹통' 무전기가 제천 참사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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