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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분유값도 못벌었다?
2018-04-20 18:00 뉴스TOP10

드루킹 김 씨 장모 "사위, 10년 동안 분유 값도 번 적 없다"
드루킹 김 씨 장모 "10년 동안 일하러 나간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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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장모 "방에서 무엇을 하는지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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