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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연기·휴대전화 감식…확산되는 ‘스포츠 미투’
2019-01-11 13:39 사건 상황실

"4년간 성폭행"… 심석희 선수의 호소
폭행과 별도 사건… 항소심 연기 이유는?
조재범 "절대 성폭력 없었다"… 혐의 부인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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