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하 씨가 경남 창원시 사파동 119번지에 있는 집을 나선 건 지난 2008년 10월 30일 아침이었습니다.
가족들은 치매가 있는 김 씨가 아마도 부인을 찾으러 나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요.
실종 당시 목에 전화번호가 새겨진 은목걸이를 걸고 있었지만 김 씨나 김 씨를 보호하고 있는 사람에게서전화가 걸려오지는 않았습니다.
키 167cm에 다소 뒤뚱거리는 걸음걸이와 목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아흔한 살이 되었을 김제하 씨의 행방을 아신다면 112로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가족들은 치매가 있는 김 씨가 아마도 부인을 찾으러 나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요.
실종 당시 목에 전화번호가 새겨진 은목걸이를 걸고 있었지만 김 씨나 김 씨를 보호하고 있는 사람에게서전화가 걸려오지는 않았습니다.
키 167cm에 다소 뒤뚱거리는 걸음걸이와 목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아흔한 살이 되었을 김제하 씨의 행방을 아신다면 112로 제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