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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사건상황실 클로징
2019-07-08 14:40 사건 상황실

단, 1분만 시간을 내 주시길 바랍니다.

이름, 조학성. 불과 5살이었던 1988년 봄이었습니다.

경기 의왕시에 살던 학성 씨는 놀다 오겠다고 나간 이후 지금까지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배 아래에 작은 점이 있고 가르마 부근에 흉터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입이 작은 편입니다.

현재 나이는 37살. 혹시 조학성 씨를 보시거나 기억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112로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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