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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절정에 산 올랐더니…등산객 얼굴도 물들었다?
2019-10-18 12:35 사건 상황실

입산주·정상주·하산주… 이유도 가지각색
음주 산행 적발 시 최대 10만 원 과태료
단속 대상 아닌 장소에서는 아직도 '술판'

※자세한 내용은 사건 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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