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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정치데스크 오프닝
2019-11-12 16:14 정치 데스크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치데스크를 보면 오늘의 정치가 다 보입니다.
주요뉴스입니다.

1. 대담한 정경심
정경심 교수가 조국 전 장관의 민정수석 시절부터 법무부장관 사퇴 2주 전까지 주식 차명 거래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꾼들도 놀랄 정경심의 주식투자라는 말까니 나오는데요. 잠시 후에 짚어봅니다.

2. 패트 의견차 여전 
이인영, 나경원, 오신환. 여야 3당 원내대표가 오늘 문희상 국회의장과 회동을 가졌습니다. 문희상 의장이 국회를 멈출 수는 없다며 패스트트랙 법안을 다음달 3일 이후 본회의에 상정하겠다고 한데 대해 한국당이 강력 반발하면서 여전히 입장차를 드러냈습니다.

3)이자스민 "악플 다 읽는다"
정의당으로 당적을 옮긴 이자스민 전 의원이 다문화 정책과 관련해 "혼자 움직이는 느낌이었다"며 과거 의정활동의 고충을 털어놨습니다."악플이 너무 많아 블로그의 댓글 기능을 없앴다"고도 전했는데요.
이자스민 전 의원은 정의당 다문화 인권 특별위원장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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