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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사건상황실 오프닝
2019-12-12 11:54 사건 상황실

안녕하세요, 사건상황실 성시온입니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가수 김건모 씨 성폭행 의혹 사건을 검토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SBS 미운우리새끼 측은 "추가 방송과 촬영 계획이 없다"고 밝혔죠, 사실상 김건모 씨 퇴출 수순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가정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침입하려다 붙잡혔습니다. 당시 집안에 있던 여고생, 이 남성의 얼굴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고 합니다. 사건의 반전, 잠시 후 확인해 보시죠.

'펭수'로 상한가를 달리던 EBS, 고개를 숙였습니다.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보니하니'에 출연하는 남성 출연자들이 미성년자인 여성 진행자를 폭행하고 성적 용어를 썼다는 의혹이 불거진 겁니다. 짚어봅니다.

사건상황실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혹시 방송을 보시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아래 SNS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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