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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임·박·노 장관 후보 부적격” 압박…이젠 靑의 시간
2021-05-09 12:34 정치

文, 취임 4주년 지지율 역대 대통령 중 최고
탁현민 "정치는 오직 현재로만 평가받는다"
오늘 당·정·청 회의서 진퇴 가닥 잡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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