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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가장해 순금팔찌 훔쳐 달아난 10대 검거
2024-04-17 11:10 사회

 (출처 : 천안동남경찰서)

충남 천안의 한 금은방에서 손님을 가장해 30돈짜리 순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10대 A군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군 등은 귀금속을 훔치기로 사전에 공모하고 지난 15일 금은방을 찾아 팔찌를 구매하는 척 팔에 찬 후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범행에 공모한 B군은 자동출입문 앞에서 주위를 살피며 A군의 도주를 도왔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골목길로 도주하는 A군과 B군을 발견해 추격에 나서 사건발생 15분 만에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추가 범죄 여부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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