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4팀 제작진과 이용환씨
한마디로 김호중 가수가 동네북입니까?
김호중 가수는 누구든 물어 뜯어도 되는 사람이라 생각하나요?
축구 선수가 교통 사고를 내도, 배우가 사고를 내도, 당사자 이름은 없고 거기엔 김호중 이름만 존재하네요 이게 무슨 경우입니까?
누구든 잘못하면 벌을 받아야 하는데 왜 공평하지 않나요?
김호중 가수의 명예와 인격은 짓밟아도 된다는 생각은 누가 허락한 건가요
항상 과장 왜곡 그리고 상관없는 뉴스에 이름 끼워 넣어 악의적으로 몰아부치며 악플 유도하는 저급한 방송 퇴출이 답입니다
방송 심의 규정20조와 21조에 위배되는 행위 고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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