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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단어 취재가 시작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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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일 #세상에 이런일이

부산 박민수 저는 부산에사는 박민수입니다. 밀양박가에 민첩할민 빼어날수 자를써요눈밑에 점이 있었는데 중2때 레이져시술이 나와서 뺏어요 국민학교4학년때 당시 지인분이 신건식씨라고 부산MBC 보도국장이셨는데 그때 형제보육원일에 연관이 있습니다 부산연산동 연산로타리근처에서 삼합회두목 지나간다고 광범위하게 도로통제 된적있거든요 정확하지는 않은데 2014년쯤인데 삼합회두목이랑 이름이 "장량"이라고 난장귀신이 있더라구요 뭐가 지나가면서 피리에서 침쏘아서 삼합회두목은 죽고 귀에대고 제잘거리고 눈마주치더니 지가 없어지더라구요 태극기 올려서 태우니 없어졌는데 그건 필요없는데 점보는 할매들이 하자고 한거고요 난장 뜻도 모르고 귀신도 안믿는데 방송에 실시간으로 나갔다고해서 올립니다 제가 곤색 요리사옷입고 많이 돌아다녔어요 그후로 부산 사상에 조폭두목인데 별명이 "여우"라고 난 미인인줄 알고 머리세우고 나갔는데 왠 대머리 영감이 앉아있더라구요 그사람이 크게 인신매매하고 마약이 주된 범죄인데 센사람이든 전부 약점 꼬투리를 다잡고 시작해서 나쁜짓 오래했는데말년에 맛탱이가 갔는지 인신매매 식으로 계약서 서약서 등으로 광범위하게 인근 시민, 상인들에게 생명보험들게하고 건물, 부동산까지 보험들어서 폭발물 설치하고 있길래 들어가보니 타이머시간 얼마안남아 높은곳으로가서 공중에 던져서 공중에서 연쇄적으로 폭발했어요 인명피해는 없고 부산지하철2호선 사상역 내리면 김해경전철 출입구가 바로 연결 되어있었는데 김해경전철과 건물이 파손되어서 김해경전철 출입구가 한참 윗쪽으로 옮겨지고 아직도 공사중이더라구요 그밑에 다른폭발물과 도시가스배관이 거미줄처럼 얽혀있었는데 그후로 도시가스도 안전하게 바뀌는걸로 압니다 사상 "여우"는 중국에서 총살 당했어요 제가 대학 졸업후 마트 백화점 팝업매장에서 음식만들어 파는일을 계속했는데 마산내서농협 하나로마트에 장사하러 갔다가 숙소에서 자다가 위에사건과 관련된 경찰과 공무원등에 의해 해꼬지를 당해 독극물주사를 맞았어요 중국가서 피도 다뽑고 치료받고 왔는데 근육도 다녹고 해골몰골로 와서 제가 특출난능력이 있는데 무슨 실험을 하는데 오랜기간해왔고 본의아니게 시작했지만 끝날때가 다되어서 마무리하고 그돈은 좋은일에 쓴대요 그리고 틱톡하고 유튜브에서 저영상이 많이 돌았는데 저 실험하고 있는게 그걸 제가 알면안되서 전부 없어진걸로 압니다 제가 20살때 부산에 새동래병원에서 형제보육원일로 거진 생체실험하듯이 당해 전신마비가 와서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간신히 치료했는데 그후로 새동래병원은 저한테 사고치고 유통도 안되는 조현병약 쓴걸로 없어지고 저를 조현병이라고 우기는데 서울 신촌세브란스는 강박증이라고 그것도 약물에의한 증세로 진단했습니다 그래서 몸이 안좋고 눈도 잘안보이고 숨쉬기도 힘든 경우가 많아서 거진 수급비로 생활하며 가족들도 저몸 아픈데 연관이있어 도움없이 기본 의식주 해결하고 있는데 누나가 나가면서 신고하고 경찰이와서 2번이나 강제입원시키더니 이상없어 퇴원했는데도 특수상해 특수협박 특수폭행 계속 걸더니 특수협박으로 조사받고 진술했는데 우편물보니 특수폭행으로 기소했더라구요검찰은 바로 재판넘기고 재판에서는 판사가 얼굴 한번확인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2개 질문하는게 왜 가출하고 일을 안하냐 해서 나이가46인데 제방이 냉난방 안되고 창문없고 티비없고 벌레랑 거미줄이 너무많아 여관이나 찜질방 있다오고 일은 기초수급비 실효되서 못하고 몸이안좋아 한달도 못채울것 같다고 했습니다 제입장은 다친사람도없고 재물손괴도없고 없는일이니 증거나 증인도 없는데 보호관찰과 부산시립병원 치료 6개월 위탁 판결을 받았는데 분명히 시립병원가면 입원시키고 기본 6개월이고 더할것 같습니다 상고했는데 바보가 되든지 아무래도 재판못받을것 같습니다 상고하고나니 판결문이 등기우편으로 왔는데 사건발생일이 2024.03.05일 06 : 30분으로 적시되어있는데 사건발생일 이후 바로 부산 금정구 부곡지구대로 끌려가서 부산 만덕동에 위치한 부산 아하브요양병원(하이츠병원)으로 3일 강제입원 당했습니다 부곡지구대기록이나 부산아하브병원(하이츠병원)입원기록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기억하는 그날의 날짜와 판결문에 적시되어 있는 사건발생일과 날짜가 다른날 입니다 날짜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상고하면 부산고등법원에서 판결하는줄 알았는데 부산고등법원 직원분 말로는 상고도 부산가정법원에서 그대로 진행 한다는데 그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살면서 중간중간 약조절 목적으로 신촌세브란스에서 검사하고 처방한약을 계속 오가기 힘들어 부산 서면 조동환정신건강의학과에서 타먹었는데힘들게 맞춘약을 강제입원 성공하니 조현병약으로 다 바꾸고 수급비 신청할때 제출한 소견서를 저는 절대못보게 하더니 이상한 조현병으로 적어 보냈다고 아버지가 그러더라구요 그의사 간호사 형제보육원 새동래병원에 있던사람들이에요 한번 사실관계 확인좀 해주시면 안됩니까? 살면서 여러일 많았는데 방송에 나가고 바로 확인 가능한것만 올립니다 억울한 일

#억울한일 #회사생활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의 공공근로 담당자의 위법적인 행위에 대하여 제보를 합니다.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의 건설팀에서 공공근로를 담당하고 있는 주무관(연락처 : 031-729-6786)의 위법적인 행위에 대하여 제보를 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환경정화사업)에 2024년 3단계 공공근로로 선발이 되어 2024년 9월 30일 월요일까지 근로를 했던 48세(1976년생)의 남성 입니다. 제가 공공근로를 하는 도중에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오전 9시 경에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 앞 노상(인도)에서 공공근로를 담당하고 있는 주무관(연락처 : 031-729-6786)이 저에게 반말을 동반하여 "야~이 개새끼야 너 오늘로 공공근로일을 그만두고 앞으로도 공공근로일을 할 려고도 하지마 새끼야"라는 '폭언 및 모욕('형법 제311조'를 위반함)'을 저와 같이 근로를 하고 있는 사람들 앞에서 공공연하게 서슴없이 욕설을 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물론,저는 해당하는 담당 주무관(연락처 : 031-729-6786)에게 먼저 욕설을 한 사실도 없없습니다만,어찌된 영문인지 저에게 먼저 욕설을 하면서 "공공근로 일도 하지 말라"는 '직권남용에 의한 권리행사 방해(형법 제 123조를 위반)'를 자행한 사실이 있습니다. 또한,해당하는 담당 주무관의 행위는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라서 공공근로 일을 하러온 사람의 “인권을 심각하게 유린하며 자행하고 있는 해당 행위”이기도 합니다. 아울러,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 관할구역의 청결을 위해서 공공근로자로 일을 하러 나온 근로자에게 '공무원으로서의 직위를 이용한 월권을 강제적으로 이용'하여 화풀이를 하고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마져 들기도 한 것이 작금의 실정이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건 발생 당일날(2024년 9월 30일)오전 9시 10분 경에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 앞 노상에서 저의 짐을 챙겨서 나오는 도중에 공공근로 담당 주무관(연락처 : 031-729-6786)과 언쟁을 벌인 후 뒤를 돌아서 집으로 갈려는 찰라에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안요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자가 저의 등 뒤에서 저의 목을 조르는 일을 서슴없이 자행을 한 사실도 있었습니다. 제가 공공근로를 담당하고 주무관(연락처 : 031-729-6786)을 상대로 하여 폭력을 행사하거나 위해를 가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백주대낮인 오전에 일반인들이 버젓이 걸어 다니고 있는 노상에서 자행된 인권유린의 현장이 21세기에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환경정화사업)에서 자행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항은 공권력이 강제적으로 집행이 되기 전에 법률에 입각을 하여 적법한 절차에 따라서 "강제력을 집행한다"고 고지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매뉴얼(업무지침)조차도 숙지를 하지 못하고 보안요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곳이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행정복지센터의 막가파식 행태이기도 합니다. 남들이 보는 백주대낮에 이러한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니 "남들이 않보는 곳에서는 더욱더 심하게 공무원의 직위를 이용하여 갑질을 한다"는 합리적인 의혹을 제기할 만도 합니다. 이상,상기와 같이 일체의 거짓이 없는 사실만을 기술하여 이렇게 채널A에 제보를 드리는 바 입니다. 억울한 일

#억울한 일 #미담

부산 박민수 저는 부산에사는 박민수입니다. 밀양박가에 민첩할민 빼어날수 자를써요눈밑에 점이 있었는데 중2때 레이져시술이 나와서 뺏어요 국민학교4학년때 당시 지인분이 신건식씨라고 부산MBC 보도국장이셨는데 그때 형제보육원일과 선감학원일에 연관이 있습니다 부산연산동 연산로타리근처에서 삼합회두목 지나간다고 광범위하게 도로통제 된적있거든요 정확하지는 않은데 2014년쯤인데 삼합회두목이랑 이름이 "장량"이라고 난장귀신이 있더라구요 뭐가 지나가면서 피리에서 침쏘아서 삼합회두목은 죽고 귀에대고 제잘거리고 눈마주치더니 지가 없어지더라구요 태극기 올려서 태우니 없어졌는데 그건 필요없는데 점보는 할매들이 하자고 한거고요 난장 뜻도 모르고 귀신도 안믿는데 방송에 실시간으로 나갔다고해서 올립니다 제가 곤색 요리사옷입고 많이 돌아다녔어요 그후로 부산 사상에 조폭두목인데 별명이 "여우"라고 난 미인인줄 알고 머리세우고 나갔는데 왠 대머리 영감이 앉아있더라구요 그사람이 크게 인신매매하고 마약이 주된 범죄인데 센사람이든 전부 약점 꼬투리를 다잡고 시작해서 나쁜짓 오래했는데말년에 맛탱이가 갔는지 인신매매 식으로 계약서 서약서 등으로 광범위하게 인근 시민, 상인들에게 생명보험들게하고 건물, 부동산까지 보험들어서 폭발물 설치하고 있길래 들어가보니 타이머시간 얼마안남아 높은곳으로가서 공중에 던져서 공중에서 연쇄적으로 폭발했어요 인명피해는 없고 부산지하철2호선 사상역 내리면 김해경전철 출입구가 바로 연결 되어있었는데 김해경전철과 건물이 파손되어서 김해경전철 출입구가 한참 윗쪽으로 옮겨지고 아직도 공사중이더라구요 그밑에 다른폭발물과 도시가스배관이 거미줄처럼 얽혀있었는데 그후로 도시가스도 안전하게 바뀌는걸로 압니다 사상 "여우"는 중국에서 총살 당했어요 제가 대학 졸업후 마트 백화점 팝업매장에서 음식만들어 파는일을 계속했는데 마산내서농협 하나로마트에 장사하러 갔다가 숙소에서 자다가 위에사건과 관련된 경찰과 공무원등에 의해 해꼬지를 당해 독극물주사를 맞았어요 중국가서 피도 다뽑고 치료받고 왔는데 근육도 다녹고 해골몰골로 와서 제가 특출난능력이 있는데 무슨 실험을 하는데 오랜기간해왔고 본의아니게 시작했지만 끝날때가 다되어서 마무리하고 그돈은 좋은일에 쓴대요 그리고 틱톡하고 유튜브에서 저영상이 많이 돌았는데 저 실험하고 있는게 그걸 제가 알면안되서 전부 없어진걸로 압니다 제가 20살때 부산에 새동래병원에서 형제보육원일로 거진 생체실험하듯이 당해 전신마비가 와서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간신히 치료했는데 그후로 새동래병원은 저한테 사고치고 유통도 안되는 조현병약 쓴걸로 없어지고 저를 조현병이라고 우기는데 서울 신촌세브란스는 강박증이라고 그것도 약물에의한 증세로 진단했습니다 그래서 몸이 안좋고 눈도 잘안보이고 숨쉬기도 힘든 경우가 많아서 거진 수급비로 생활하며 가족들도 저몸 아픈데 연관이있어 도움없이 기본 의식주 해결하고 있는데 누나가 나가면서 신고하고 경찰이와서 2번이나 강제입원시키더니 이상없어 퇴원했는데도 특수상해 특수협박 특수폭행 계속 걸더니 특수협박으로 조사받고 진술했는데 우편물보니 특수폭행으로 기소했더라구요검찰은 바로 재판넘기고 재판에서는 판사가 얼굴 한번확인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2개 질문하는게 왜 가출하고 일을 안하냐 해서 나이가46인데 제방이 냉난방 안되고 창문없고 티비없고 벌레랑 거미줄이 너무많아 여관이나 찜질방 있다오고 일은 기초수급비 실효되서 못하고 몸이안좋아 한달도 못채울것 같다고 했습니다 제입장은 다친사람도없고 재물손괴도없고 없는일이니 증거나 증인도 없는데 보호관찰과 부산시립병원 치료 6개월 위탁 판결을 받았는데 분명히 시립병원가면 입원시키고 기본 6개월이고 더할것 같습니다 상고했는데 바보가 되든지 아무래도 재판못받을것 같습니다 상고하고나니 판결문이 등기우편으로 왔는데 사건발생일이 2024.03.05일 06 : 30분으로 적시되어있는데 사건발생일 이후 바로 부산 금정구 부곡지구대로 끌려가서 부산 만덕동에 위치한 부산 아하브요양병원(하이츠병원)으로 3일 강제입원 당했습니다 부곡지구대기록이나 부산아하브병원(하이츠병원)입원기록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기억하는 그날의 날짜와 판결문에 적시되어 있는 사건발생일과 날짜가 다른날 입니다 날짜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상고하면 부산고등법원에서 판결하는줄 알았는데 부산고등법원 직원분 말로는 상고도 부산가정법원에서 그대로 진행 한다는데 그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살면서 중간중간 약조절 목적으로 신촌세브란스에서 검사하고 처방한약을 계속 오가기 힘들어 부산 서면 조동환정신건강의학과에서 타먹었는데힘들게 맞춘약을 강제입원 성공하니 조현병약으로 다 바꾸고 수급비 신청할때 제출한 소견서를 저는 절대못보게 하더니 이상한 조현병으로 적어 보냈다고 아버지가 그러더라구요 그의사 간호사 형제보육원 새동래병원에 있던사람들이에요 한번 사실관계 확인좀 해주시면 안됩니까? 살면서 여러일 많았는데 방송에 나가고 바로 확인 가능한것만 올립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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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층 여자가 저의 차를 긁은게 확실한데 증거를 찾지 못해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 7월23일에 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생각만 하다가 블랙박스를 늦게 보는 바람에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블랙박스 복원도 해서 봤으나 나오지 않았습니다. 2층 여자가 차를 이상하게 대길래 일주일정도를  지켜보다가 7월 23일에 나갔다 주차하는중에 2층여자 차도 들어오길래 한참 지켜보다가 쳐다봐서 잘 못대나 싶어서 자리를 피해줬습니다. 그담날 보니까 긁혀져 있드라구요.  블랙박스에도 안나오고 해서 고민하다가 조심스럽지만 2층 여자에기 혹 저의차를 긁으셨냐고 물어보았더니 펄쩍뛰면서 증거 안내노면 가만 안있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문자로 7~8개월전에 물이새서 도배 해줬는데 갑자기 도매를 다시 해달라고해서 어이없어서 대답을 안했습니다. 며칠뒤에 보니까 운전석 앞부분을 멀로 긁었는지 긁어놨드라구요 . 이때는 블랙박스가 문제가 생겨서 기사분을 며칠째 기다리는 중이었어요.  그리고 또 며뒤에 보니까 멀로 칠했는지 반정도는 긁어논게 사라졌어요. 계속 제차에 멀칠하는지 긁힌부분이 많이 사라졌어요. 운전석옆부분 앞뒤라 잘 찾아내기가 넘 힘드네요. 복원도 해보고  할건 다해본것 같은데 결론은 이여자가 제차를 갖고 장난질을 계속하고있다는거에요.또 무슨짓을 할까 후레쉬로 매번 살펴보기만 합니다.  차를 볼때마다 너무 화가나고 분노가 가라앉질 않네요. 앞을 긁는것도 도배 다시 해달라는 말에 대답을 안했다고 긁는 것 같고 앞뒤를 칠한것 보면 다 한사람의 소행이 확실한데  바라만보고 있으려니 미칠 것 같습니다.  다싫어서 저의차 세차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탑정님들  이 억울함과 분노 좀 해결해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억울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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