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강력한 4팀 방송을 보았습니다.
요즘 클릭낚시 황색저널리즘에 쪄들은 언론이 많다는 것은 알았지만 채널a가 이토록 저급한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김호중 가수 법정 출두 모습을 흉내내는 이용환 앵커의 모습에 혐오감이 일었습니다. 잘못을 한 사람은 그렇게 조롱해도 되는 건지요? 뉴스 방송에서 사실만 전하면 그만이지 몸개그는 도대체 왜 하시는지요? 김호중 가수의 잘못과 발목 부상으로 절름발이처럼 걷는 것과 무슨 인과관계가 있는지요? 아무 관련이 없는 신체적 장애를 희화화하는 것 이것은 김호중 가수를 조롱하는 것이고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당장 김호중 가수와 팬덤에게 사과방송하시고 이 자질 없는 앵커는 반드시 하차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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