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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일

알바 사장님이 월급도 안주시고 갑자기 잘라버리더니 제 전화를 차단했습니다;; glados6509
  • 24.04.24 00:17
  • 조회수 9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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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4.2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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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적 사장님이 알바 4시간 시킨다음 집으로 보내버리더니 근무분의 월급을 주지 않고
제 전화번호를 차단한 것 같습니다. 
신고해버리고 싶은데 학생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ㅜㅜㅜㅡ

 

 

안녕하세요 03년생 21살 대학교 다니면서 알바 생활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도대체 어떤식으로 일을하면 4시간 만에 짤릴 수 있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텐데 


저도 진짜 억울합니다.

 

주말 알바생 1명을 뽑는다는 공고를 보고 지원한 식당에 합격을해 
 

저번주 토요일 아침 첫출근을 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저말고 한분이 더 있는 겁니다

 

사장한테 물어보니 


'너희 둘이 일하는걸 비교해보고 둘중 한명 잘하는 사람을 뽑을 것이다' 


이러더라고요

 

ㅋㅋㅋ 와우... 기분이 좋진 않았지만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본인 가게니까 ..ㅋㅋ

 

 

하지만 이런 기분 나쁜 마음이 반영된채로 일을 해서 그런가..


결국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4시간 근무 후 경쟁에서 진 저는 잘리게 되었고 


약간 쪽팔린채로 집에 돌아갔습니다.

아 물론 돌려보낼때 4시간 분의 근무수당은 주지 않았지만 그때 까지만 해도 일욜 전까지 주려나 보다 했습니다.

 

근데 하루가 지나도 이틀이 지나도 4시간 근무 수당에 대한 연락이 전혀 오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결국 이번주 수요일 ‘돈을 당장 줄수 없는 거면 이번달 말일에 주는것이냐 그거라고 말해달라'
라고 문자 메세지를 보냈지만 답장은 없었고..

 

무섭지만(전화 공포증있음) 큰맘 먹고 한 전화도 
받질 않더라고요..?


안받으니까 열이 올라서 10번 이상 걸었는데 그것조차 한통화도 받질 않았습니다.  

 

하.. 짤린것도 쪽팔린데 돈도 못받다니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참고로 알바가 잘리게 된 이유는 순전히 다른분 보다 제가 일을 못해서 그랬던거지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부시는등 음식점에서 제물손괴등의 사고를 일으키진 않았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억울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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