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반기문 “입당은 글쎄…헤쳐 모여”
2017-01-24 19:04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바른정당의 영입제안에 반기문 전 총장은 아직까지는 시큰둥한 반응입니다.
당장은 기존 정당에 들어가기 보다는 정치권 인사들을 두루 만나며 독자세력 구축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내일은 관훈토론이 열립니다.
이어서 최재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개신교 지도자들과 만나 홀로 정치에 뛰어들었다는 점을 강조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 전 유엔 사무총장]
전 사실 조직도 없지 않습니까? 단기필마인데...
곧바로 자리를 옮겨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오찬을 함께 하며 손을 내밀었습니다.
[반기문 / 전 유엔 사무총장]
앞으로도 좀 많이 지도편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 전 총장은 최근 정치권 인사들과 만남이 부쩍 늘었습니다.
친박과 친문을 제외한 제3지대 세력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반기문 / 전 유엔 사무총장]
다른 분들도 일정을 잡아서 만날 예정으로 돼 있고...
한 측근 인사는 "여러 변수가 있겠지만 특정 정당에 합류하는 것은 현재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2차 탈당을 예고한 새누리당 의원 상당수도 반 전 총장과 정치행보를 같이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 전 총장은 내일 국회를 찾아 여권 인사들과 조찬을 함께 하며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준구 이 철
영상편집: 배시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