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임태훈, 삼청교육대 가야” 발언 논란

2019-11-05 11:24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박찬주, 갑질 논란에 "지탄 받을 정도 아니다"
박찬주 "군인권센터 소장, 삼청교육대 가야"
박찬주 "군인권센터가 병사 이용해 사령관 모함"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