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오늘(1일) 헌법재판소를 찾아 방통위 폐지 법안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기각한다면 다수당의 횡포를 인정하는 것"이라며 "인용될 거라 확신한다" 말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이 전 위원장은 "기각한다면 다수당의 횡포를 인정하는 것"이라며 "인용될 거라 확신한다" 말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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