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들이 컵라면을 먹는 장면 (출처: 넷플릭스))
병원 측은 최근 어린이 화상 원인 중 3분의 1이 컵라면이라며, 해당 병원에서만 이런 부상을 일주일에 2~3차례를 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병원 측은 컵라면을 조리하고 먹는 과정과 전자레인지에서 꺼낼 때 등 끓는 물을 쏟을 우려가 있고, 이로 인해 평생 흉터가 남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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