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9일 유엔 총회 고위급 주간 마지막 날, 북한 외무성 김선경 부상이 15분 간 연설에 나섰습니다.

김 부상은 비핵화에 대한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같은 자리에서 핵동결을 교류와 관계정상화, 궁극적으로 비핵화로 가는 E.N.D 구상을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