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家 ‘모자 갈등’ 조원태·이명희, 공동 사과문 발표

2019-12-30 11:45   경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공동 사과문 "조원태가 사죄했고 이명희 수용"
공동 사과문 "가족 화합해 유훈 지키겠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