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정치데스크 오프닝

2020-02-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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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치데스크를 보면 오늘의 정치가 다 보입니다.
주요뉴스입니다.

# "밥값하라" 다그친 황운하
청와대 선거개입 관련 검찰 공소장에는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청 소속 경찰관에게 수사 압박을 한 정황이 드러나있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황 전 청장은 경찰관들에게 "정보 경찰이 밥값을 못하고 있다"며 울산 시장과 국회의원에 대한 사정활동을 강화하라"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잠시 뒤 이야기 나눠보죠.

# 호남통합…安 뺀 국민의당?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추진하는 '호남 3당' 통합에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이 일제히 호응하며 본격적인 통합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호남을 기반으로 한 옛 국민의당 계열 정당들이 다시 모이는 데 불과한 거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그러니까 안철수 빠진 '도로' 국민의당 아니냐는 건데요. 정치권에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미칠지는 미지수입니다.

# 강경화, 中 입국제한 '신중'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인들의 입국을 막자는 의견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강 장관은 "필요하다면 추가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다"면서도 "입국금지 조치의 효력성을 감안하고 국제사회 동향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이 올 상반기에 방한할 것이라는 계획엔 변함이 없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