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존경하는 재판장님” 정치에 눈 감아야

2021-02-04 20:0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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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는 모두가 판사를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렇게 부르죠.

어떤 다툼도 어떤 진위도 공정하게 판가름 내 줄 거라는 신뢰가 담긴 표현인데요.

땅바닥까지 추락한 사법부의 신뢰 회복,

진실에 더 눈 뜨고 정치에 눈 감는 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겁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