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오늘의 주요뉴스

2021-09-0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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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인물인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의혹을 처음 인터넷 매체에 제보한 사람은 현재 다른 당 대선 캠프에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과거에도 조작에 관여한 이력이 있다고도 했습니다.

2. 민주당은 고발 사주 의혹의 중심에 윤석열 전 총장이 있다며 총공세를 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국회에서 강제 수사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3. 소득 하위 88%의 국민지원금 신청이 어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부양가족이 적거나 건보료 기준을 살짝 넘겨서 탈락한 사람들이 속출하면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50대 주부]
"나는 우리나라에서 상위 12%인데 이게 상위 12%라면 나는 과소비하며 사는 건가 씁쓸하더라고요."

4. 어제 채널A가 단독 보도한 해군 간부들의 '무더기 약 처방' 원인은 의료시스템의 구조적 허점 때문이었습니다.
국방부는 전군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5. 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성범죄 전과자 마창진이 16일 만에 붙잡혔습니다. 팔자걸음을 눈여겨본 경찰관의 눈썰미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