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로나 시기에 쟁여뒀던 마스크, 아직 갖고 계신가요.
봄철 미세먼지에 다시 꺼내 쓰려는 분들, 한번 더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마스크도 사용기한이 있다는데요.
김세인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코로나19 유행 때 사뒀던 KF94 마스크 박스들. 사용기한을 확인해보니 2025년까지 입니다.
봄철 황사 등으로 최근 마스크 사용이 늘었지만, '사용기한'은 생소합니다.
[김현정 / 서울 동작구]
"몰랐어요. 정말 몰랐어요. (코로나19 유행 당시에) 기회 될 때마다 박스로 구매를 했었기 때문에 새 박스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정말 아깝죠."
[임민지 / 서울 관악구]
"사용 기한이 있는지 몰랐고 이따 집에 가서 한 번 확인해봐야 될 것 같아요."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마스크의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입니다.
[송대일 / 수도권 식의약 위해사범조사TF 수사팀장]
"코로나19가 발생했을 때 많이 구매하시고 집안에서 보관하셨던 마스크도 사용 기간이 지날 경우에는 적정한 효능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용을 가급적 자제해주시는 게 바람직하겠습니다."
실제로 식약처는 사용기한이 지난 마스크 8만 여장을 변조해 판매한 유통업자를 적발해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현장음]
"날짜를 어떻게 하신 거예요? <이걸 지워가지고…>"
집에 보관해 둔 마스크의 사용기간을 잘 확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영상취재: 홍웅택
영상편집: 이태희
코로나 시기에 쟁여뒀던 마스크, 아직 갖고 계신가요.
봄철 미세먼지에 다시 꺼내 쓰려는 분들, 한번 더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마스크도 사용기한이 있다는데요.
김세인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코로나19 유행 때 사뒀던 KF94 마스크 박스들. 사용기한을 확인해보니 2025년까지 입니다.
봄철 황사 등으로 최근 마스크 사용이 늘었지만, '사용기한'은 생소합니다.
[김현정 / 서울 동작구]
"몰랐어요. 정말 몰랐어요. (코로나19 유행 당시에) 기회 될 때마다 박스로 구매를 했었기 때문에 새 박스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정말 아깝죠."
[임민지 / 서울 관악구]
"사용 기한이 있는지 몰랐고 이따 집에 가서 한 번 확인해봐야 될 것 같아요."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마스크의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입니다.
[송대일 / 수도권 식의약 위해사범조사TF 수사팀장]
"코로나19가 발생했을 때 많이 구매하시고 집안에서 보관하셨던 마스크도 사용 기간이 지날 경우에는 적정한 효능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용을 가급적 자제해주시는 게 바람직하겠습니다."
실제로 식약처는 사용기한이 지난 마스크 8만 여장을 변조해 판매한 유통업자를 적발해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현장음]
"날짜를 어떻게 하신 거예요? <이걸 지워가지고…>"
집에 보관해 둔 마스크의 사용기간을 잘 확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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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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