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총격범과 마주하게 되면 그대로 얼어붙을 것 같은데요.
미국의 한 고등학교 교장은 달랐습니다.
총기를 들고 학교에 들이닥친 남성을 온몸으로 막아냈습니다.
김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학교 복도 한 남성의 손에 총이 들려 있습니다.
그 순간, 한 노년 남성이 주저함 없이 달려들어 넘어뜨리고, 온 힘을 다해 총을 들지 못하도록 막아냅니다.
목숨을 걸고 총격범을 막아선 건 이 학교 교장이었습니다.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교장의 용감한 대처가 대형 참사를 막았다며 공로를 치하했습니다.
==
실내 경기장에서 축구를 즐기던 소년들.
그중의 한 명이 밖으로 나가려 철제문을 손으로 잡는 순간, 온몸이 뻣뻣하게 굳어버립니다.
갑자기 멈춰버린 소년에게 다가온 친구.
강한 전류가 흐른다는 걸 알고도 친구의 바지를 잡고 울타리에서 떼어냅니다.
감전사고를 당했던 친구는 친구의 빠른 판단 덕에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고, 구조한 친구의 용감함이 SNS 상에 화제가 됐습니다.
==
평온하던 인도의 한 가게.
쇼윈도 밖으로 소 두 마리가 싸움을 벌이는가 싶더니, 가게 유리창을 뚫고 들이닥칩니다.
좁은 가게 안을 헤집으며 계속해서 서로 들이받는 소들.
앉아있던 직원은 탁자 아래로 몸을 숨겼다가 나무 막대기로 소를 쫓아냅니다.
가게는 아수라장이 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유하영
총격범과 마주하게 되면 그대로 얼어붙을 것 같은데요.
미국의 한 고등학교 교장은 달랐습니다.
총기를 들고 학교에 들이닥친 남성을 온몸으로 막아냈습니다.
김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학교 복도 한 남성의 손에 총이 들려 있습니다.
그 순간, 한 노년 남성이 주저함 없이 달려들어 넘어뜨리고, 온 힘을 다해 총을 들지 못하도록 막아냅니다.
목숨을 걸고 총격범을 막아선 건 이 학교 교장이었습니다.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교장의 용감한 대처가 대형 참사를 막았다며 공로를 치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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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경기장에서 축구를 즐기던 소년들.
그중의 한 명이 밖으로 나가려 철제문을 손으로 잡는 순간, 온몸이 뻣뻣하게 굳어버립니다.
갑자기 멈춰버린 소년에게 다가온 친구.
강한 전류가 흐른다는 걸 알고도 친구의 바지를 잡고 울타리에서 떼어냅니다.
감전사고를 당했던 친구는 친구의 빠른 판단 덕에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고, 구조한 친구의 용감함이 SNS 상에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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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던 인도의 한 가게.
쇼윈도 밖으로 소 두 마리가 싸움을 벌이는가 싶더니, 가게 유리창을 뚫고 들이닥칩니다.
좁은 가게 안을 헤집으며 계속해서 서로 들이받는 소들.
앉아있던 직원은 탁자 아래로 몸을 숨겼다가 나무 막대기로 소를 쫓아냅니다.
가게는 아수라장이 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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