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종전까지 가는데 걸림돌로 여겨졌던 게 바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충돌이죠.
이쪽도 숨통이 트이고 있습니다.
34년 만에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 레바논 정상의 내일 회담 가능성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내용인데, 정작 두 국가는 아직 잠잠해 현실 가능성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미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입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 숨통을 트일 시간을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두 정상이 마지막으로 대화한 지 34년이나 됐다", "내일 드디어 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도 이스라엘과 레바논 내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계속 충돌 중인 상황.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현지시각 어제)]
"우리는 (레바논 남부 도시) 빈트 주베일을 곧 점령할 것입니다. 사실상 헤즈볼라의 거대한 거점인 이곳을 제거하려는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재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그제도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주재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주미 대사가 만난 적 있습니다.
[마코 루비오 / 미국 국무장관 (현지시각 그제)]
"이스라엘 국민들이 평화롭게 살고, 레바논 국민들은 평화뿐 아니라 마땅히 누려야 할 번영과 안보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외신들도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이번 주'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AFP 통신은 레바논 측 관계자를 인용해 "레바논 정부는 이스라엘 측 접촉 계획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며, 어떠한 통보도 받은 적이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취재: 박희현
영상편집: 이승은
종전까지 가는데 걸림돌로 여겨졌던 게 바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충돌이죠.
이쪽도 숨통이 트이고 있습니다.
34년 만에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 레바논 정상의 내일 회담 가능성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내용인데, 정작 두 국가는 아직 잠잠해 현실 가능성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미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입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 숨통을 트일 시간을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두 정상이 마지막으로 대화한 지 34년이나 됐다", "내일 드디어 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도 이스라엘과 레바논 내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계속 충돌 중인 상황.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현지시각 어제)]
"우리는 (레바논 남부 도시) 빈트 주베일을 곧 점령할 것입니다. 사실상 헤즈볼라의 거대한 거점인 이곳을 제거하려는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재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그제도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주재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주미 대사가 만난 적 있습니다.
[마코 루비오 / 미국 국무장관 (현지시각 그제)]
"이스라엘 국민들이 평화롭게 살고, 레바논 국민들은 평화뿐 아니라 마땅히 누려야 할 번영과 안보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외신들도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이번 주'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AFP 통신은 레바논 측 관계자를 인용해 "레바논 정부는 이스라엘 측 접촉 계획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며, 어떠한 통보도 받은 적이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취재: 박희현
영상편집: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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