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새 로고 공개…용산 청사 형상화

2022-10-23 15:31   정치







대통령실이 오늘(23일) 기존 청와대 로고를 대체할 새 CI(상징체계)를 공개했습니다.

새 CI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 건물을 배경으로 봉황과 무궁화를 형상화했습니다.

이재명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새로운 CI는 대한민국 자유·평화·번영을 상징한다"며 "청사를 봉황이 감싸고 있는데 안정과 조화를 통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부대변인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통령실 새 상징체계(CI)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또 "집무실을 형상화해서 용산 시대 개막과 힘찬 도약을 나타내고자 했다"며 "용산 대통령실 건물 정중앙에 '영원히 피는 꽃' 무궁화를 배치해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실의 마음과 대한민국의 영원한 번영에 대한 바람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CI에 들어가는 글꼴은 대한민국 정부 조직에 공동으로 사용되는 '대한민국 정부 상징체'입니다.

새로운 CI는 최종 매뉴얼 작업을 거쳐 다음달부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현수 기자 soo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