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본회의 참석…“채상병 특검법 패스트트랙 표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 개발사업 특혜와 성남FC 불법 후원 의혹 관련 혐의 첫 공판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
민주당은 "이 대표는 채상병 특검 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해 오늘 오후 5시 반쯤 국회 본관 1층 정문 앞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차량 수리 중이라 택시를 타고 도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승연 기자 suu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