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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환자의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2024-03-02 19:5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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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른둥이로 태어난 한 아기의 긴급 이송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최근 의료 대란으로 혹시나 병원 뺑뺑이를 도는 건 아닌지 가슴을 졸였습니다.
병원까지 가는 20분이 아마도 20년 같았을 겁니다.
요즘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이 이렇습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로 마침표 찍겠습니다.
[환자의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