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코로나 이달 말까지 증가한 뒤 감소”

2024-08-21 11:32   사회

 20일 대구 달서구보건소에서 감염병대응팀 직원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홍보물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질병관리청은 21일 코로나19 여름철 유행 전망과 관련해 "이달 말까지 증가 후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질병청은 지난 겨울 코로나19가 비교적 소폭 유행하고 상대적으로 낮았던 예방 접종률이 이번 여름철 유행을 키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 작년 접종률은 41%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여기에 여름철 실내 환기가 부족했던 점도 유행 원인으로 꼽힙니다.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로 낮은 수준입니다. 지난해 치명률은 0.05%로 나타났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은 계절독감과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