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위기설’ 속 故이건희 회장 4주기 조용한 추모

2024-10-25 13:45   경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진행된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4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삼성 오너가가 25일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4주기를 맞아 경기 수원 선영에서 조용한 추도식을 가졌습니다.

이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오너가는 이날 오전 선영에 모여 이 선대회장을 추모했습니다.

오너가 네 사람이 함께 절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이들은 30여분간 선영에 머문 뒤 11시40분에 다 같이 자리를 떴습니다.

앞서 삼성그룹 현직 사장단은 오너가보다 1시간 정도 이른 시각인 오전 10시 전후로 선영을 찾았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