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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용현 통신영장 발부받아 통화 내역 확보 중”
2024-12-08 13:12 사회,정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사진=뉴시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것으로 지목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선 경찰이 오늘(8일) 김 전 장관의 통신내역 압수수색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아 통화 내용을 확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비상계엄 관련 전담 수사팀이 김 전 장관의 서울 자택과 국방부 장관 공관, 장관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의 압수수색영장에는 형법상 내란 혐의와 군형법상 반란 혐의가 적시됐습니다.
지난 6일 이번 사태 전담 수사팀을 120여명으로 꾸린 경찰은 이날 검찰과의 합동수사 대신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특별수사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김설혜 기자 sulhye8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