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남, 경기, 강원, 충남, 전북, 경남, 광주, 대구, 세종, 제주 일대에는 폭염 특보가 발표 중인 상태입니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9시 사이 서울·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 충청권 내륙, 전북 내륙, 전남 동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예보됐습니다.
지난 주말 수해로 복구 작업 중인 남부지역에 80㎜ 넘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 5~60㎜ △강원 내륙 5~60㎜ △대전·세종·충남·충북 내륙 5~60㎜ △광주·전남 5~60㎜(많은 곳 80㎜) △전북 5~60㎜(많은 곳 80㎜ 이상) △부산·울산·경남 5~60㎜(많은 곳 80㎜ 이상) △대구·경북 5~60㎜ △제주도 5~40㎜입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오르며 무덥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