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회’ 앞두고 장동혁·김문수 오찬

2025-09-23 18:4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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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문수와 오찬… "당내 상황 녹록지 않아"
장동혁 "지혜 구하고 싶다" 김문수 "잘하고 계셔"
김문수 "시간 많다… 만고에 노니 여유 있어" 농담도